영어는 ‘습득’
언어는 시험으로 되지 않습니다. 학습이 아닌 습득, 놀면서 쓱~ 다가가는 즐거운 경험으로 남기고 싶습니다.
85년생 임지윤. 시골의 작은 학교에서 자라 미대(서양화과)를 나오고, 영어가 너무 하고 싶어 뉴질랜드로 떠났던 사람. Tiffany & Co.에서 사람을 배우던 직장인을 거쳐, 지금은 두 아들을 키우는 엄마가 되었습니다.
남편의 퇴사를 계기로 시작한 블로그를 2년 넘게 1일 1포스팅으로 이어 왔어요. 내 아이에게 해주던 엄마표 영어미술놀이가 쌓여, 어느새 연세대 영어미술지도사 강단에도 서게 되었습니다.
“전혀 연결되지 않을 것 같던 모든 순간들이 연결되어, 결국 ‘나의 인생’이 됩니다.”
언어는 시험으로 되지 않습니다. 학습이 아닌 습득, 놀면서 쓱~ 다가가는 즐거운 경험으로 남기고 싶습니다.
독서는 성적이 아니라 살아가는 힘입니다. 4세~초등 저학년, 부모의 노력으로 만들어 주는 평생 습관.
엄마의 기록은 결국 아이에게 남는 자산입니다. 그리고 글쓰기는 나를 치유하는 시간이기도 해요.
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. 힘 빼고 꾸준한 Good enough 육아. 엄마가 단단해야 아이도 흔들리지 않으니까요.
4세부터 초등학교 저학년까지,
캄스가 매일 지켜 온 두 기둥
책 읽는 “척”이 쌓여 진짜 책을 좋아하게 된 엄마. 아이의 속도에 맞춰, 어릴 때 꼭 만들어 주고 싶은 평생의 습관.
잘 가르치는 것보다 ‘환경’을 만들어 주는 것. 거부감 없이, 영어가 즐거운 기억으로 남도록 도와줍니다.
“한국에 돌아가 영어로 미술을 가르치고 싶어요.” 뉴질랜드 TESOL 인터뷰에서 했던 그 한 문장이 지금의 캄스를 만들었습니다.
미술(ART)은 아이가 가장 자연스럽게 몰입하는 놀이. 그 안에 영어를 넣으면 아이는 공부한다고 느끼지 않고, 즐겁게 놀았던 기억으로 남습니다. 놀면서 쓱~ Art & English.
“아이의 언어 감각은 미술과 함께 자라납니다.”
매일 한 편씩 쌓아 온 글 중, 마음이 담긴 이야기들
나를 만든 100개의 문장 — 지금의 캄스를 다시 소개합니다.
글 읽기 → 2026.02.19영어를 잘하길 바라서가 아니었습니다.
글 읽기 → 2026.03.11이제 제 몸이 먼저 말합니다 “도서관 가자.”
글 읽기 → 2025.06.01연세대 영어미술지도사 첫 강의 후기.
글 읽기 → 2024.10.014세~초등 저학년, 부모의 노력이 필요한 시기.
글 읽기 → 2024.10.07즐거운 기억 & 즐거운 경험으로.
글 읽기 →매일의 기록을 여러 공간에서 함께 나눕니다